이제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져서 비자없이 여권으로만으로도 여행을 갈 수 있는 나라들이 많이 생겨서 자유롭게 해외를 드나들 수 있게되었습니다.
공휴일도 토,일요일로 늘어나면서 조금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해외로 여행을 많이 다니시는 추세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여행떠나시기 전에 체크해야할 필수 체크요소가 바로 여행금지국가를 알아두고 계획을 세워야하는게 아닐까합니다.
여행금지국가는 여권의 사용제한에 해당하는 법적인 근거가 있는 제한제도인데요.
천재지변, 전쟁, 내란, 폭동, 테러 등 위험요소가 있다고 판단되는 나라를 방문 또는 체류하는 것을 금지하는 제도입니다.
이렇게 여행금지국가를 지정해두고 안내하는 곳이 바로 외교부인데요.
따로 홈페이지를 운영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위 세계지도 사진에서 색상이 의미하는 바입니다. 남색경보부터 흑색경보까지 있는데요.
오른쪽의 색상이 더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곳이니 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외교부에서 발표한 여행금지국가 6개국입니다.
6개국은 이라크, 예멘, 리비아, 소말리아-아프가니스탄, 시리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외여행 시 영사관에 바로 전화할 수 있는 번호 안내입니다.
위 설명대로 하시면 되고요. 아래는 국제전화코드입니다.
이렇게 여행금지국가 꼭 확인하셔서 안전하고 행복한 해외여행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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