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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42

2015 여름휴가 경주에서 ​​​​​​​​​​ 경주 워터파크 갤리포니아에 입성... 세가족 표 구매하고 들어갔습니다 ​ 역시나 주차장이 부족해서 멀리 떨어진 곳에 주차하고 입구까지 갔는데요 주차장에서 입구까지 운행하는 버스가 있어서 그리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 표를 구입하니 경주월드 입장무료 + 5회이용권까지 주는 군요 워터파크에서 놀구 경주월드도 들어가봐야껬숩니다 ​​ 워터파크에서 휴대폰을 보관함에 두고 즐기느라 사진을 못찍었네요 경주월드 사진만 몇장 올립니다 ​​​​​​​​​​ 5회 놀이기구 이용권으로 신나게 놀았습니다 근데 날이 더워 모두 워터파크에서 나오질 않아서 그런지 한산하네요 덕분에 줄서지 않고 즐겼습니다 이제 경주월드 나오려는데 전속 공연단 speed가 공연을 하길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구경했습니다 폰으로는 처음.. 2015. 8. 4.
돌아온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눈물의 의미 - 마이텔 김영만 아날로그 시대를 추억하는 것이 요즈음 트렌드 인것같다.DSLR을 두고서 아날로그 카메라를 이용한다거나 키보드를 이용한 이메일 보내기를 잠시 내려두고 정성스럽게 손글씨를 쓰는 우리의 모습이 그렇다. 이러한 때에 지금의 30대 쯤이 어렸을 때 TV를 보며 같이 색종이를 접으며 놀았던 김영만 아저씨가 마이텔에 출연했다. 예전의 김영만 아저씨와 지금의 김영만 아저씨그리고 신세경의 어린 시절 종이접기 프로그램 출연출처 : 신세경의 인스타그램 “우리 친구들, 이제 어른이죠? 어른이 됐으니까 이제 잘할 거예요. 잘 안 되면 엄마에게 도와달라고 하세요.” 어른이 됐으니까 이제 잘할 거에요... ㅋ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아마도 옛날 추억과 지금 내 아이들이 자라는데 한 가정의 아버지라는 것이 복잡하게 내 가슴속에서.. 2015. 7. 31.